(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세기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하얀색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마스크를 착용한 최강희는 들뜬 마스크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오늘 내 바지 통이 어찌나 넓은지~ 보여 줬어야 되는데 창피해서 혼자 바지까진 못 찍겠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음료 기다리는 중. 고마워 잘 마실게"라고 카페에 방문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