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계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윤계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블랙 의상을 입고 마스크를 만지고 있는 모습. 호캉스를 즐기는 듯 은은한 조명 아래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제품들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다섯 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