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지우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174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변함없이 유지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지우의 품위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