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18:00 / 기사수정 2011.03.07 18: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주치의이자 친구로 활약했던 탤런트 유서진이 지난 5일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7일 강남 경찰서는 "유서진이 지난 5일 새벽 3시 50분쯤 신사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를 박는 사고를 냈다"며 유서진을 불구속 입건했다. 당시 유서진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64%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크릿가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줘서 좋았는데 음주운전이라니", "잊을만하면 연예인들이 음주운전해서 사고를 내는구나"라는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서진 ⓒ SBS TV 시크릿가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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