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신혜가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박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기 어렵겠지만 얘네 커플이에요 우리 집 이제 고양이 네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반려묘 두 마리가 그루밍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마리의 반려묘와 대가족을 이루게 된 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현재 임신 중인 상황. 곧 태어날 배 속의 예쁜 아기까지 대가족을 이루게 된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사랑스러운 신혼 일상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박신혜 최태준 부부는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