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지혜가 딸 윤슬이와 카페에 방문했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딸 윤슬이와 외출한 한지계하 담겼다. 짧은 앞머리와 단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한지혜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아기띠를 하고 카페에 방문한 한지혜는 구경하느라 고개를 돌린 딸 윤슬이의 볼록 나온 볼살을 귀여워했다. 또 멍하니 있는 딸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