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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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구혜선, 살 더 빠진 것 같아…리즈 시절 되찾은 미모

기사입력 2022.01.27 13:2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타켓x구혜선)NFT 오픈채팅방 인증용 셀카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구혜선 모습이 담겨 있다. 햇살을 받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체중 감량 성공 후 유지까지 완벽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배우 활동 외에 영화 감독, 미술 작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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