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장의수가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설날 맞이 한복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장의수는 2015년 영화 '연평해전'의 조연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 훤칠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MBC 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뷰티 인사이드', '어떤 관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에서 ‘강국’ 역을 맡아 청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래서 모델 출신' 우월한 비율
한복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
눈부신 비주얼
빠져드는 눈빛
남다른 분위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