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우리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우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슨 머리 털은 이리 빨리 자라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헤어 관리를 받으러 샵을 방문한 모습. 5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우리의 풍성한 헤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리는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