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 포토톡에서는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2,735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모성애를 자극하는 스타” 투표 1위(379,087명)와 “꾸안꾸의 정석인 스타” 투표 1위(2,025,314명)도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1월 3주 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4,486,661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50주로 늘어났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