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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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흔들려도 변함없는 미모…치명적 섹시미까지

기사입력 2022.01.24 17: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특유의 치명적인 표정으로 퇴폐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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