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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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해변가 빛내는 비주얼…추위 녹이는 미소

기사입력 2022.01.24 13: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해변가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해변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묶는 듯한 모습이다. 한겨울에도 민소매에 어꺠와 팔을 감싸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한편, 2011년 배우로 데뷔한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며,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이루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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