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지난해의 추억을 되새겼다.
22일 오후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of the best trips from 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배우 트래비스 베넷, 다이애나 실버스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전용기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며 귀엽게 장난을 치는 그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지난해 10월 첫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