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연느' 김연아가 명품 D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품 D사의 화장품을 들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줄무늬 의상을 입고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