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세탁실 분위기가 이 정도…"꺅 어때요"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탁실 분위기가 이 정도. 사진 바꿨다. 꺅. 어때요? 작가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직접 부착한 것으로 보이는 세탁실 커튼이 담겨 있다. 감성적인 이미지가 자리한 커튼이 세탁실 풍경을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바꿨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