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은혜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my snow ducks too!! After all my failures I found my own knowhows!!!^^ #스노우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장갑을 끼고 부츠를 신은 채 눈오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는 영하의 날씨에도 밝게 웃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