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활짝 웃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헤어와 립의 색을 맞추고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9만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