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의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이상우와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 마스크를 벗은 채 계단에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 우아함이 묻어난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