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박지훈이 ‘호랑이의 해’,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월 10일부터 1월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호랑이의 해’,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는?’ 설문에서 박지훈은 총 투표수 5만 1717표 중 1만 1336표(투표율 약 2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971표(투표율 약 19%)를 획득한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병찬(9875표), 박창근(4208표), 홍지윤(3011표), 은가은(2945표), 강혜연(2328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694표), 로켓펀치 다현(1187표), 별사랑(878표), 스트레이키즈 리노(733표), 아이브 안유진(700표), 김우석(663표), 아스트로 문빈(597표), 엔하이픈 성훈(483표), 펜타곤 키노(390표), 에스파 지젤(215표), 케플러 최유진(196표), 스테이씨 시은(155표), 미야와키 사쿠라(152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