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관절 상태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관절ㅠ #팝핀현준 #무릎 #통증 #bye #병원 #mri #poppin #노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무릎 엑스레이 사진이 담겼다. 이어서 공개된 그의 셀카로는 침통함이 느껴졌는데, 바로 이어 정밀 진단을 위해 MRI를 촬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팝핀현준은 2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사진=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