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혜빈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치킨 튀긴다 올릉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릇노릇하게 익고 있는 치킨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담겼다. 그동안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온 전혜빈만의 홈메이드 치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맛있게 치킨을 튀기며 남편을 향해 메시지를 남기는 사랑스러운 면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