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근황을 전했다.
바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돌담 위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바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득남 후 제주도에서 새해 근황을 전한 바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바비는 지난해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9월 득남했다.
사진=바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