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인영이 오랜만에 모인 쥬얼리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합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은정,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이 담겼다. 지난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이후 오랜만에 모인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언제 만나도 자연스러운"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박정아가 출연 중인 tvN '엄마는 아이돌'을 태그 걸어 재결합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5일 KBS2 '학교 2021'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를 발매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