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최선정은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시끄럽게 놀아도 무시하고 자야 하는 게 둘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선정의 아들은 바운서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뒤로는 딸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선정 이상원의 럭셔리한 집 내부도 눈에 띈다.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했다.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딸을 낳고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