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보미가 딸기를 가지고 노는 아들을 공유했다.
김보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들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플라스틱 욕조 안에 앉아 딸기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딸기를 주무르고 놀아 옷까지 딸기물이 들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비싼 딸기를…"이라고 한숨을 쉬다가 "괜찮아 아빠가 돈 벌러 갔어 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