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0:58 / 기사수정 2011.03.04 10:58
홈플러스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강호동과 가수 아이유, '올밴' 우승민을 모델로 한 광고를 공개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광고의 메이킹 필름 영상이 올라왔고 영상 속에서 강호동은 "아이유는 '대세', 나는 '대두'"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영상 속에 강호동과 아이유가 나란히 있는 모습에서 머리 크기가 2배 이상이 차이가 나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셋 다 너무 호감", "강호동씨 재치는 알아줘야 된다", "둘 다 '대' 자가 들어가는 건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홈플러스 CF ⓒ 홈플러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