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표지훈(피오)가 동료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을 응원했다.
13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표지훈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표지훈은 "1월 12일 '특송'이 개봉합니다. 연기도 잘 하고 액션도 잘 하는 박소담 배우가 '박소담이 박소담을 했다'고 합니다. 많이 많이 보러 가주세요"라고 응원했다.
표지훈은 지난 해 10월 아티스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며 박소담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2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