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팝핀현준이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태움. 춤도 관절도 모두"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팝핀현준은 절도 넘치는 동작의 춤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진 사진에서 팝핀현준은 부항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 남다른 몸 관리를 엿보였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