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는 뜯어야 제맛인데.. 어머니! 뼈에 살 한 점 안붙어있네요~ 거 서운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의 딸은 작은 손으로 큰 뼈다귀를 든 채 고기를 뜯어먹으려는 모습. 잔뜩 찡그린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둘째를 득녀했다.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