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40살. 요즘 하준이 하린이 방학이라 매일 집콕. 돌밥돌밥 중입니더.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까 38살인 걸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후회없는 2022년 되시기 바래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인희의 셀카. 사진 속 장인희는 4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인 아내 장인희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인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