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3:25
연예

'치과의사♥' 이윤지, 붕어빵 큰딸 근황 공개…앞니 빠져도 귀여워

기사입력 2022.01.12 22: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윤지가 직접 만든 달력과 함께 첫째 라니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바뀌기 전 만들었던 새해 달력! 올 한 해 맞게 될 소중한 추억들을 기대하며 차곡차곡 지난해를 돌아봤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맏딸 라니 양이 '열두달의 행복'이라는 제목이 적힌 달력을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니가 빠진 모습에도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그의 표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과 소울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중이며, 연극 '언더스터디'를 통해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