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운동하는 섹시한 남자…한쪽 팔 감은 타투도 '눈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국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렵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국이 복싱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빠른 스피드로 수준급 복싱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민소매를 입어 드러난 근육질 몸매와 한쪽 팔을 감은 타투로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데뷔 8년 만에 개인 SNS를 개설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