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벗은 덕임이, 美친 미모 과시…단아함은 그대로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세영이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1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브라운 색상의 니트를 착용하고 사진을 남기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의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세영만의 단아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덕임이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