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노정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오후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텔엔제이..♥ 오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금발의 머리를 자랑하며 검은색 코트와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은하철도 999'의 메텔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비주얼에 엘리스 유경은 "녜!"라는 댓글을 남겼고, 노정의는 "헤헤 귀여운온니"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노정의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엔제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노정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