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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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인정받고파" 트렌드지, '올라운더 아이돌'에 글로벌 팬들도 관심

기사입력 2022.01.10 08:0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2022 첫 신예 TRENDZ(트렌드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지난 5일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1. TRACKS'로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한 TRENDZ는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의 탄생을 예고, 데뷔 전부터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성공리 마무리된 데뷔 쇼케이스에 이어 TRENDZ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TNT(Truth&Trust)' 무대를 선보이며 신인의 패기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실력은 물론, 비주얼, 퍼포먼스 등 고루 갖춘 올라운더 그룹임을 입증하고 있는 TRENDZ를 향한 열렬한 관심 또한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하빛, 리온, 한국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 경험이 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한 만큼 이들의 노력은 더욱 빛나고 있다. 

TRENDZ 멤버들은 "긴 연습 생활 끝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기분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하며 최고로 인정받고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더욱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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