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자사 라면 조합 홍보…매출 상승하겠네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연지가 자사 제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동통+진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두 가지 맛의 라면을 섞어 끓인 사진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함연지의 자사제품 언급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