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벌써 금요일이라고요. 지난주 결방해서 많이 기다렸죠. 오늘 꼭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가희의 한 줌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