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젓가락 물고 딴짓하다 그만…"액땜 씨게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표정 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지는 "오늘 진짜....하.....액떔 씨게(세게) 했다. 젓가락 입에 물고 딴짓하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신지는 무언가를 물고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신지는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를 맡고 있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