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박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류의날 기념 #경주 여행 첫 장소는 #버드파크... 여기저기 돌고 숙소 오자마자 집에서 가져온 새들과 파티하는 둥이들... 그래 이제 좀 쉬자. #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의 아들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경주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깔끔한 호텔에서 새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혜는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