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근황을 전했다.
차유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나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 있는 날!!!! 이제 나도 초딩맘.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예비소집에 앞서 차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투명한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유람은 13살 연상의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차유람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