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현이가 아들들과의 새해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맞이 호캉스… 엄마 품이 그리웠을 껌딱지들과… 근데 엄마 오늘도 축구 좀 하고 들어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시티뷰를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현이는 두 아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바쁜 육아 와중에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뽐내는 이현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