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1 15:59 / 기사수정 2011.03.01 15:59
이날 백지영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니 신인 시절이 많이 생각 날 것 같다"는 리포터의 질문에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이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상렬은 "나와 백지영의 닮은 꼴 과거 사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자료 화면을 통해 헤어스타일부터 안경까지 흡사한 두 사람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이 모두 폭소했다고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남매라해도 믿겠다.","같이 자랐는데 왜 백지영만 예뻐졌냐" 등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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