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트북 앞에서 느껴지는 CEO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최근 사업을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