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장신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매너다리. 매너다리 종합세트"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질해주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다리를 한껏 굽힌 모습. 어떤 포즈로든 스태프의 고생을 덜어주려는 옥주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의 키는 173cm로 알려졌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