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9: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박진희가 깜찍한 전기 자동차를 타고 나타나 화제다.
박진희는 28일 오전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나는 전차도녀! 전기를 타는 도시여자"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올렸다.
한강변에서 석양을 등지고 촬영된 이 사진은 박진희가 자동차 옆에서 마치 레이싱 모델 같은 포즈로 평소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팔로우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라고.
특히 박진희의 사진 속에 등장한 전기차가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 전기차는 AD 모터스에서 국내기술로 개발된 모델 CHANGE로 집에서 220v로 4, 5시간 충전하면 최대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박진희는 WCC(세계자연보존총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또 다른 변신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박진희 ⓒ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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