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디스, 휴대용 드립커피로 '커피값은 내리고 향-맛은 올리고'

 
[엑스포츠뉴스 정보] "하루에 커피 한잔은 꼭 마셔야 해", "매일 나가는 커피 지출비, 좀 더 아낄 순 없을까?"
 
식사 후나 회사 미팅이 있을 때,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데 있어서도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다.
 
하루 한잔의 커피는 몸에도 좋고 식사 후 텁텁함도 개운하게 해준다.
 
커피의 인기는 거리 곳곳에 빼곡히 들어서 있는 커피전문점이 입증해준다. 다양한 컨셉의 커피체인점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지만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만큼 우리 일상 속에 커피 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것.
 
하루에도 두세 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전문점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커피애호가들은 가격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잔당 낮게는 3000원대부터 높게는 5000원을 훌쩍 넘기 때문. 아침에 가볍게 즐기는 모닝커피와 늦은 오후 여유롭게 즐기는 원두커피, 집에서 즐길 순 없을까?
 
최근 직접 집에서도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와 인기를 나란히 하는 '드립커피'가 그것.
 
드립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가압추출 방식을 이용해 20~30초 내 추출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된 물을 희석해서 만드는 아메리카노와 달리 커피머신이 없어도 어디서든 직접 원두커피를 쉽게 내려 마실 수 있다.
 
원두 분쇄기구와 서버, 드리퍼, 여과지 등을 이용해 분쇄된 커피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추출하기만 하면 되며 에스프레소보다 추출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방법이 간단해 커피애호가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렇다면, 드립커피를 집에서 직접 추출해서 즐길 때, 어떤 커피를 사용하면 될까?
 
고급드립커피 전문몰 '칼디스(www.kaldis.co.kr)'는 커피를 프리미엄 원두만 엄선해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약 10여 종류의 드립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유로피언 블랜드', '아메리카노 블랜드', '마일드 블랜드', '킬리만자로 블랜드', '프리미엄 블랜드' 등이 그 주인공.
 
칼디스 드립커피 인기는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하고 있다.
 
유로피안 블랜드의 경우 30팩에 15,000원이며 아메리칸 블랜드는 120팩에 72000원으로 이는 한 잔당 500~600원 정도의 가격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깊은 풍미와 진한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휴대용 드립커피 칼디스는 온라인 사이트 오픈을 기념, 이벤트에 한창이다.
 
신규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80-028-6248
 
[자료 제공=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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