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우혜림이 예비맘 면모를 자랑했다.
우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 애착인형으로 미리 연습해봤어요ㅎㅎ 카시트가 360도로 돌아가요 #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카시트에 인형을 앉힌 채 예행 연습 중인 모습이다. 설렘이 가득한 우혜림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혜림과 신민철은 지난해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