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위대한 탄생'의 독설 멘토 방시혁의 '훈남'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시혁의 과거 사진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방시혁이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서 박진영과 함께 심사위원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 방시혁은 마른 몸매와 뽀얀 피부 등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의 통통한 모습과 다른 마른 몸매에 샤프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 나온 그 호랑이 작곡가 맞나","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시혁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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