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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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46세 누가 믿겠어…이걸 다 소화하네

기사입력 2022.01.03 10:5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희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희선은 어플의 효과를 이용해 곰돌이 모자를 쓴 듯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모자까지 소화하는 김희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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