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민소매 상의에 가디건을 걸친 채 가녀린 어깨 라인을 모두 드러낸 모습. 우물처럼 푹 파인 쇄골이 눈길을 끈다. 새하얀 피부가 이유비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연말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유튜버가 둘의 열애를 주장한 것 당시 이유비 소속사와 정국 소속사 모두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